본문 바로가기

캐나다워홀5

밴쿠버 월세 가이드: 캐나다 예비 워홀 청년들을 위한 시크릿정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계획 중인 한국 청년 여러분, 환영합니다! BC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기회로 가득한 곳이지만, 월세가 만만치 않다는 점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BC주 5개 주요 도시의 평균 월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걱정 마세요,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꿀팁도 준비했으니, 김치 예산을 초과하지 않는 집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BC주 도시별 평균 월세 (2025년 6월)도시평균 월세 (CAD$)Vancouver$2,302Victoria$2,019Kelowna$1,844Surrey$1,743Burnaby$2,028도시별 특징과 유머Vancouver: 월세 $2,302는 한국의 작은 섬을 살 돈 같죠! 하지만 산과 바다를 곁에 두고 사는 멋진 .. 2025. 6. 27.
영어 못해도 괜찮다고? 진짜 괜찮은지 알려줌 (현실 썰주의) 자, 이제 진짜 얘기해볼게. 캐나다 워홀 준비하는 친구들 ! "영어 못해도 괜찮다!" 이 말, 진짜 그렇게 간단한 문제일까? 많은 사람들이 "영어 못해도 괜찮다"라고 말하지만, 그게 과연 현실일까? 특히 영어울러증이 있다면 그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지만 동시에 현실적으로는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거야. 이 글에서는 영어 못해도 괜찮다고?라는 질문에 대해 내가 현실적으로 말해줄게. 1. "영어 못해도 괜찮다!"는 말, 정말 괜찮은 걸까?솔직히 말해서, 이 말은 틀린 말은 아니야. 특히 외국에서 살거나 여행할 때, 영어가 전혀 안 된다면 고생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 해외에서 생활하면서도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은 경우도 분명히 있어. 예를 들어, 캐나다 내 관광지에서는 관광객을 상대하는 사람들.. 2025. 5. 22.
한국인이 캐나다 와서 혼란스러워하는 것들 5가지 안녕, 오늘은 내가 한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 겪은 멘붕 썰을 풀어볼게.처음엔 “이건 뭐지?” 하면서 눈이 동그래졌지만, 지금은 그냥 웃긴 추억이야.혹시 캐나다 올 예정이라면, 미리 알고 오면 적응 속도 3배 빨라짐 주의!1. 누가 먼저 지나갈래?… 운전 양보가 너무 과함캐나다 운전하다 보면 제일 당황스러운 거… 양보의 끝판왕들이야.네가 멈췄고, 내가 먼저 가도 되는 상황인데, 상대방이 나를 또 기다려. 결국 둘 다 서있고… 창밖으로 눈 마주치면서 웃고 있음 🤣 이런 상황이 진짜 한두 번이 아니야. 한국에선 클락션 맞을 일인데 여기선 미소로 해결됨.2. 오! 이거 계산 안 해도 되는 거였어?식당에서 먹고 나와서, 계산 안 하고 그냥 나가는 줄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 근데 알고 보니 서버가 테이블에서 계산.. 2025. 5. 20.
캐나다 워홀 후 영주권까지 간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워홀? 영주권? 그 둘의 차이를 아는 사람들만 간다!캐나다 워홀을 떠나서 영주권까지 가는 길! 다들 한 번쯤 꿈꿔본 일이죠? 캐나다의 수많은 워홀러들이 그 길을 가지만,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공통점이 있다는데요! 오늘은 바로 "영주권까지 간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이거 알면 당신도 영주권을 얻을 수 있을지도?!1. "열심히 일하는 모습" (그냥 열심히 일만 한다면 영주권이 온다?)먼저, 워홀러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바로 "일 열심히 한다!"입니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 워홀 비자를 받으면 정말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워홀러들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내에 일을 제대로 해야 영주권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거든요. 한마디로 "열심히 일하지 않으.. 2025. 5. 15.
영어 못해도 캐나다에서 가능한 직업 5선 (진짜임) “아 영어 못하면 캐나다에서 굶어 죽는 거 아냐…?”NOPE. 전혀 아님. 영어 못해도, 단어 10개만 알아도, 심지어 'Hi'보다 '하이볼'을 더 자주 말해도… 캐나다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음.오늘은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 이민자, 워홀러, 그리고 나처럼 영어를 들으면 자막부터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없이도 가능한 캐나다 직업 5선’을 소개함.1. 키친 헬퍼 (Kitchen Helper)일의 본질: 야채 씻기, 재료 손질, 접시 세척, “쉐프님 여기요~”영어 난이도: 1/10 (Point & Smile 스킬이면 OK)포인트: 대부분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아서 “형, 사장님, 누나” 소통으로도 충분함.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일식 요리까지 배워볼수도 있고 한식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그렇게 가능도.. 202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