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취업1 영어 못해도 캐나다에서 가능한 직업 5선 (진짜임) “아 영어 못하면 캐나다에서 굶어 죽는 거 아냐…?”NOPE. 전혀 아님. 영어 못해도, 단어 10개만 알아도, 심지어 'Hi'보다 '하이볼'을 더 자주 말해도… 캐나다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음.오늘은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 이민자, 워홀러, 그리고 나처럼 영어를 들으면 자막부터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없이도 가능한 캐나다 직업 5선’을 소개함.1. 키친 헬퍼 (Kitchen Helper)일의 본질: 야채 씻기, 재료 손질, 접시 세척, “쉐프님 여기요~”영어 난이도: 1/10 (Point & Smile 스킬이면 OK)포인트: 대부분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아서 “형, 사장님, 누나” 소통으로도 충분함.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일식 요리까지 배워볼수도 있고 한식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그렇게 가능도.. 2025. 5. 14. 이전 1 다음